[일,하며]/어패럴팁스

시접처리법

Jackim 2008. 2. 20. 22:10

    시접처리법

    시접분량

        1. 곡선 부분은 직선 부분 보다 시접을 적게 두어야 옷맵시

            가  좋게 된다.
        2. 얇은 감일 때는 보통 감 보다 1cm 정도 더 넓게 해주고,

            두꺼운 감일  때에는 1cm 정도 좁게 하는 것이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3. 어깨와 옆선, 프린세스 라인, 소매 밑 선의 시접은

            약 2cm가 좋다.
        4. 요크 선, 앞 단, 칼라, 목 둘레, 진동둘레의 시접은

            약 1cm 정도로 한다.
        5. 소매단, 블라우스단, 파스너 단을 위한 시접은

            약 3-4cm 정도이다.
        6. 스커트, 슬랙스, 쟈켓의 단을 위한 시접은 약 4-5cm 가

            좋다.
        7. 코트의 단은 6-7cm 정도로 한다. 

    시접 넣는 요령

        반소매, 반바지의 단이나 불라우스의 뒤 어깨, 슬리브리스의

        시접은 그림과 같이  하여야  깨끗하게 봉제 되며 옷맵시가

        난다.

        

    안감과 심지의 시접 

         안감의 시접 

         안감은 겉감의 가봉 후 패턴을 보정하고 나서 재단하는

         것이 좋다. 
         안감의 길의 단, 소매 끝 단, 스커트 단의 시접은 겉감시접의

         1/2정도 또는  겉감의 시접이  넓을 경우에는 시접을 두지

         않고 자른다.

         그 외의 시접은 겉감과 동일하나 , 코트나 쟈켓의 경우는

         앞 뒷길의 품에 겉감보다 많은 (3~4cm)시접을 두어 운동량

         을 넣어준다. 
         실무에서 안감을 뜨는 요령은 겉감(시접 분량을 다 준 후

         자른 완성 상태의

         겉감)을 안감 위에 올려 놓은 후 그대로 자른다. 그 다음

         송곳으로 완성 선을 눌러준다.
         박을 때 옆선 등에서 0.2cm정도 밖으로 박아주면 겉감

         보다는 운동량이 확보된다. 

         심지의 시접

            심지의 시접은 겉감과 같은 분량으로 재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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