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im
2008. 7. 18. 23:41
... 친구들
어떤 날은 그리움이 너무 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누가 그걸 옛 수첩에다 적어 놓은 걸까
그 지붕 위의
별들처럼
어떤 것이 그리울수록 그리운 만큼
거리를 갖고 그냥 바라봐야 한다는 걸
... 첫사랑 ㅣ 류시화詩
*
*
59회 유영헌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우네... ~^_^~
59기 이명우 환한모습 그대로 즐거운 자리였네....
59기 조성미 비가 오는데 먼데서 참석하여 고생 많았지?
59기 이명우 친구들이 많이 못왔지만 모두가 반가웠어 .
이순이 명우야 중학교에도올려놔봐
고등학교 사이트로 퍼가기하게
59기 이명우 알았어....수고많았고...
59회 김기자 한명씩 이름을 적어봐.. 민원이만 얼굴이
남아있고 순이랑 영숙이는 전혀 모르겠는걸..
59기 이명우 순서대로 올리면 되나? 잘지내고 있지?
59기 김영숙 기자야 난 그대로라고들하던데 넌 모르겠니
니 사진도좀 올려바라,,..명우 수고했다
이순이 기자야 나를모른다구 상가리 너와함께많이갔는데
쉬영꺽어먹으러 섭한걸.....
59회 김기자 영숙이 넘 이뻐져서... 인상이 참 부드럽게
변해 버렸네 ... 잘 있는거 같아서 반가워
59기 이명우 사진 기술도 약간 있었다는걸 감안해 주길....ㅎ
59기 김영숙 명우 너 죽을래? ㅎㅎ 아무리 사진기술이 좋아도
기본 바탕이 없으면 안되는거여..ㅎㅎ미모의 글래머
김모여인이라구 했지?
59회 김기자 순이 내가 너를 모르면 되겠어 초딩 5년때 일들도
다 기억나는데... 그게 아니라 어렸을적 얼굴하고 잘
구분이 안된다는 뜻이야
이순이 아름답군요 친구들이여 남친들도 이쁘요
59기 이명우 언제나 친구는 최고지요^^^
59회 이미자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모두들 너무 반가웠네요^^
친구들 모습정말 아름답다.
명우사진찍느라 수고했구 사진이없어 섭하네^^
59기 이명우 동심으로 돌아가니 순수한 아름다움이~~ 반가웠고..
59회 김기자 송혜자가 거기 살았구나 그럼 진즉 말해줬음
오가는 길에 한번 가봤을텐데...
59기 이명우 어머니 계신곳이 그쯤인가봐.....자리한번 만들면
어떨까요.. 슬쩍 도망가지말구.....
59기 김영숙 에구깜짝야.~!. 난 내사진보구 누군가했네..
넘 잘나와서 난지 몰랐당.ㅎㅎ
명우고생했다 자주보자 카페에서,,ㅎㅎ
59기 이명우 멀리다녀오느라 고생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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