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에 묻은 볼펜얼룩 없애려면
- *볼펜 자국이 생겼을때 지우는법
옷에 볼펜 자국이 생겼는데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다.
- 이럴 때는 물파스를 이용해 보자. 얼룩이 진 부위에 물파스를 충분히 발라두면
- 물파스의 휘발성분으로 인해 깨끗하게 지워진다. 알코올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도 방법. 그리고 나서 세제를 20배 묽게 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된다.
- 다만 옷의 소재가 합성섬유일 때는 시너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사인펜 잉크가 묻었을 때 지우는법
가제에 시너나 사염화 탄소를 묻혀 톡톡 두들기거나 합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넣고 빨면
- 잘 빠진다.
*옷에 껌이 묻었을 때.
아이 들이 껌을 씹다 아무 곳에나 버리어 골란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얼름을 비닐에
- 싸서 껌 부위에 놓아 두면 딱딱하게 굳어 지는데 이때 때어 내면 되고 머리카락이나 카펫에
- 묻었을 경우에는 솔벤트를 구입하여 뿌려주고 수건으로 닦아내며 잘 빠집니다.
*녹물의 얼룩.
약한 천에 묻은 녹물은 옷이 상하기 쉬우므로 약품보다는 탱자나무의 즙을 이용하면 좋다.
- 녹물이든 자리에 물을 흠뻑 적신 다음 익은 탱자물을 녹물이 든 곳에 묻혀 두세 번 비비면 쉽게
- 녹물이 빠집니다. 아니면 수산을 50배액으로 희석 한 물에 2~3분간 담근 다음 충분히 헹구어
- 주어도 빠집니다.
*참기름,들기름 등의 유용성 얼룩.
참기름,들기름은 유용성 얼룩이기 때문에 물로 세탁을 하면 잘 빠지지 않습니다
- 이것은 벤젠을 이용하여 뺄 수 있지만 밴젠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솔벤트를 구입하여
- 사용하면 쉽게 뺄 수 있는데 솔벤트는 세탁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솔벤트를 뿌린 후 칫솔로
- 살살 문지르고 나중에 집에서 사용하는 중방용 식기 세척제(중성세제)로 빨아 주면 됩니다.
*혈액,우유 등의 얼룩
혈액이 묻은 즉시 찬물에 세탁을 하면 빠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에는 혈액의 색이
- 변하기 때문에 지우기 힘들어지는데 이것은 효소제액을 이용하여 빼거나 아니면 무를 강판에
- 갈아 혈액이 묻은 곳에 하루 저녁정도 방치한 후 세탁을 하면 빠집니다.
*김치국물 얼룩.
김치국물이 흰옷에 묻었을 경우에는 옷을 물에 담근 후 꾹 짜서 옥시크린 액을 발라 주거나
- 락스를 칫솔에 묻혀 발라주면 없어진다. 그리고 양파즙을 내어 발라준 후 다음 날 세탁을
- 하여도 없어진다.
*홍차,커피의 얼룩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물을 적셔서 얼룩진 자리위에 살짝 눌러줍니다. 이렇게 해서 얼룩이
- 빠지지 않을 때는 탄산수를 이용하면 된다. 얼룩진 부분 아래에 손수건을 대고 당분이 포함되지
- 않은 탄산수를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이 닦아 냅니다. 그렇게 하여 커피나 홍차의 색을 뺀 다음
- 이어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얼룩진 부분을 잡고 누르듯이 닦아내야 완전히 지워집니다.
- 또 오래된 얼룩은 비눗물로 지우든가 무명옷인 경우는 암모니아 30배액, 모직물인 경우는
- 글리세린 10배액으로 두드려서 지우면 됩니다.
*과일즙,땀 등 산성 얼룩.
어떤 종류에 얼룩이라도 그 자리에서 뺀다며 90%이상 다 빠지지 만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얼룩은 고착이 되어 빠지지 않습니다. 과일 즙이나 땀 등의 산성얼룩은 산성을 중성으로
- 만들어주는 식초를 사용하면 되는데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 내고 중성세제로
- 세탁을 하시면 됩니다.
*매직잉크의 얼룩 제거
주방용 세제 10cc를 미지근한 물 100cc에 타서 씻든가 휘발유로 두드리듯 닦아낸다.
*루즈-케첩 얼룩지우기
새빨간 루즈나 토마토케첩이 흰 옷에 묻었을 때 정말로 당황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얼룩을
- 깨끗이 지울 수 있을까. 케첩은 우선 물수건으로 닦아낸 뒤 식초로 한번 더 닦아낸 다음 세탁한다.
- 루즈는 알코올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세탁하면 깨끗이 사라진다. 우유와 아이스크림도 루즈와
- 마찬가지. 페인트는 휘발유와 시너로 닦아낸다. 혹은 양파즙에 푼 가루비누를 페인트 자국에
- 바른 뒤 비벼서 세탁한다. 먹물은 가루비누에 밥을 이겨 섞은 뒤 얼룩진 부분에 바른 다음
- 마르기 시작하면 비벼서 세탁한다. 볼펜얼룩은 천에 알코올을 적셔 닦거나 물파스를 바른 다음
- 비눗물로 세탁한다.
*페인트의 얼룩.
페인트를 칠하다 페인트가 묻었을 때는 경유를 이용하여 빼면 의외로 잘 빠진다.
- 경유를 페인트자국에 묻혀놓고 칫솔로 문지른다. 그런 다음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으로
- 문질러 빨면 빠진다.
*먹물의 얼룩.
먹물이 묻은 자국도 완전하게 빠지는 약품이 나온 것은 없습니다.
- 다만 어느정도 흉하지 않을 정도에 상태를 만드는 것인데, 우선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 이겨서 얼룩이 진 부분에 문 질러 발라두고 그것이 마르기 시작하면 빨래비누를 이용하여
- 세탁을 하면 됩니다.
*식용유의 얼룩
솔벤트로 두드리듯 닦고 중성제세(식기세척제)로 세탁을 하면 됩니다.
*유화물감의 얼룩.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유화물감은 묻은 즉시 벤젠이나 솔벤트를 사용하여 빼면 잘 빠지지만 시간이 지난 것은 짠 소금물에 물감이 묻은 곳을 잠시 담가두었다가 물로 빤 다음에 식초를 신맛이 날 정도로 푼 물에 다시 한번 담갔다가 맑은 물로 헹구어 내고 다음에 더운물로 빨래 비누 칠을 해서 빨면 잘 빠집니다.
*술,맥주의 얼룩.
술이나 맥주 등 알콜 성분의 얼룩이 생겼을 때는 바로 담배 연기를 뿜거나 물을 적신 손수건
- 등으로 닦아주면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빼기 어려울 때는
- 메틸알콜1,식초1,물8의 비율로 섞은 물에 담가 빨고 여러 번 헹구어 주면 됩니다.
*감물 얼룩
얼룩이 졌을 때 즉시 마른 수건으로 훔치고 색소가 남은 부분은 가제에 식초를 묻혀
- 두드리든가 아니면 암모니아 50배액으로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씻어내면 됩니다.
*껌이 머리카락에 붙었을 경우
우선 콜드 크림을 껌 주위에 문지르고 마른 헝겊으로 훑어 내리면 깨끗이 떨어집니다.
- 다른 방법은 무스를 바른후 빗으로 빗어내려도 됩니다.
*파운데이션, 크림의 얼룩.
솔벤트(드라이용),휘발유,올리브기름 등을 수건에 적셔서 두드리듯이 닦고 중성제세로
- 세탁을 하면 빠집니다.
*진흙의 얼룩.
우선 잘 털어낸 후 중성세제를 푼 물에 넣고 비벼주며 빠진다.
- 오래되어 빠지지 않는 것은 붕사 100배액으로 닦아내면 됩니다.
*쇼파에 얼룩이 생겼을 때
소파에 기름과 버터 등의 얼룩이 생겼을 경우에는 먼저 부드러운 천으로 얼룩부위를
- 닦아낸 후 샴푸 등을 사용해서 다시 한번 닦아내는 게 좋다. 맥주와 소다수 커피 등을
- 쏟았을 때는 따뜻한 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는다.
- 그리곤 천에 비눗물을 적셔 닦아낸다. 껌이 붙었을 때는 그 자리에 얼음을 대 껌이 딱딱하게
- 굳으면 떼어낸다. 심하게 얼룩이 졌거나 오염됐을 경우엔 가죽 전용 클렌저로 닦고 보호제를
- 발라줘야 한다.
*간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빼는데는
간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빼는데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입니다.
- 우선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그대로 두고,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 묻혀 잘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얼룩이 빠집니다. 그런 후에 중성세제( 식기세척제)로
- 부분세탁하면 됩니다.
*석유 얼룩이 졌을 때
휘발유로 두드리듯 닦아내면 기름기가 빠지지만 자국은 남아 있으므로,
- 중성세제를 (식기세척제) 이용하여 세탁을 다시 하여야 합니다.
*실크 옷에 얼룩이 묻었을 때
실크 옷의 얼룩을 뺄 때에는 주의를 기우려야 합니다. 우선 전에는 벤젠을 사용하여 빼는
- 것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벤젠을 사용하지 않고 세탁소에서 솔벤트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 솔벤트를 부분무기에 넣고 뿌린 후 수건으로 닦아내거나 칫솔로
- 얼룩부분을 살살 문질러 얼룩을 지운 수 울세제나 드라이 전용세제로 주물러 빨면 됩니다
*크레파스의 얼룩
크레파스는 솔벤트(드라이용)를 이용하며 쉽게 빠지고 흰 종이를 얼룩이 진 부분의
- 위 아래에 대고 종이에 다림질을 한 후 비눗물로 씻으면 깨끗해집니다.
*초콜릿 얼룩.
아이들이 많이 먹는 초콜릿은 묻은 즉시 처리하면 빠지는데 오래된 것은 솔벤트를
- 이용하면 바로 빠집니다. 솔벤트는 세탁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이다,콜라,주스등 음료수 얼룩.
가제를 엷은 소금물에 적셔 얼룩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면 되는데 오래된 경우에는
- 글리세린을 약국에서 구입하여 2배액으로 닦아내야 합니다.
*계란의 얼룩제거
알콜을 흠뻑 적신 거즈로 두드리듯이 닦아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낸다.
*아이스크림 얼룩.
아이들에 여름 기호 식품인 아이스크림은 당분,지방,단백질,전분질,색소가 주성분인
- 유용성 얼룩과 수용성 얼룩이기 때문에 솔벤트를 이용하여 처리하면 지방은 빠지나
- 다른 성분은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후에 중성제세(식기세척세제)로 처리한 후 미지근한
- 물로 헹구어주면 빠집니다.
*양촛물이 옷에 떨어졌을 때.
양 촛 물이 떨어졌을 때는 초를 말끔히 긁어낸 다음 안팎으로 흰 종이를 대고 뜨거운
- 다리미로 문지르면 종이에 양초 기름 끼가 전부 흡수됩니다. 그런 다음 중성세제로
- 세탁을 하면 빠집니다.
*옷에 묻은 루즈.
루즈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묻히는 얼룩입니다. 이것은 중성세제를 묻혀 빨아도 빠지는데
- 이렇게 해도 빠지지 않을 경우에는 솔벤트를 뿌려준 후 칫솔로 문지러 주면 빠집니다.
*와이셔츠에 땀의 얼룩이 졌을 때.
여름철 셀러리맨의 고민중에 하나가 땀으로 인한 목과 겨드라이의 변색입니다.
- 이것은 옷의 색깔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더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여름 철에는 짙은 색의 옷을 피하고 연한 색에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 그리고 얼룩진 것은 고급알코올계 세제 2∼3% 수용액(온용액)을 바르고 브러시로
- 두드린 후 헹구어 내거나. 온수에 적셔 짠 수건으로 성의껏 두드리며, 3회 반복합니다.
- 얼룩이 제거되면 물을 뿜어 끼얹고 마른 수건으로 두들겨 얼룩을 제거하는데,
- 안되면 몇 회 반복합니다. 위 처리로 제거되지 않으면 수산(70'c) 1%의 용액 또는
- 불화수소산염의 1%용액을 바르고 두들겨 물로 씻어내고, 오래된 것은 과붕산나트륨을
- 반죽하여 바르고 젖은 수건에 달군 다리미를 감아 싸서 밑에서 열탕 후 헹구어 줍니다.
*케첩의 얼룩.
붉게 보이나 무늬물은 변하고. 유기산, 섬유소, 색소가 주성분이며 수용성 얼룩이 됩니다.
- 오래된 것은 변하므로 표백이 필요하고, 물 또는 고급알코올계세제 2∼3% 수용액을 바르고
- 브러시로 두드리거나 또는 물에 짠 수건으로 두들겨 빼냅니다. 아니면 10∼20배로 엷게한
- 암모니아수를 물과 혼합하여 뿜어 끼얹고 헹구며 닦아냅니다. 오래되어 황갈색으로 변색
- 흡착되어 있는 것은 위 방법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면 일단 고급알코올계세제 2∼3% 수용액으로
- 제거한 후 표백을 하여야 합니다
*카레의 얼룩.
카레도 묻은 즉시 세탁을 하면 없어진다, 하지만 오래되어 세탁을 하여도 없어지지 않는
- 것은 흰색에 면이나 마 종류의 옷은 표백을 하여야 합니다.
*고름의 얼룩.
고름이 묻은 부분에 에틸알콜을 뿌리고 잠시 물에 담가 둔 후 .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 세탁을 하면 빠집니다.
'[일,하며] > 어패럴팁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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